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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여행기 2일차 - 아부다비, 그리고 두바이 시내 모험 여행기

나는 몰랐는데 원래의 일정이 바뀌었다고 한다.


내가 본건 인터넷 페이지에서의 일정표인데 여기서는 첫날에 아부다비를 간다고 되어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아니었던듯 했다.


가이드가 일정이 바뀐 이유를 설명해준다.


아부다비의 그랜드 모스크를 가게 되어있는데 지금 현지 시간이 수요일이고 원래는 금요일에 아부다비를 가게 되어있으나....


이곳은 이슬람의 영역이기에 금,토가 주말이고 금요일에 모스크에서 이슬람교는 예배를 드리기때문에 모스크를 갈 수 없어서 일정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였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는 대략 130km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아부다비로 간다.


호텔에 짐을 놓고 짐을 재정비해서 가면 참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오전에 호텔이 체크아웃하고 청소하고 오후 3시는 넘어야 체크인을 할 수 있으니 가능할 리가 없다.


여행사 입장에서도 1박을 더 할 이유가 없으니 버스에 태워서 밖으로 내돌린다.

길어지니 접고 간다

UAE 여행기 1일차 - 여행 계획부터 두바이 공항까지의 여정 여행기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다녀왔다.

사실 UAE를 가려고 계획을 했던 적은 없었다.

올해 여행 계획은 6월경에 홋카이도 아니면 오키나와를 갈까 하고 있었다.

그런데 2월의 어느날 퇴근을 하고 오니 홈쇼핑에서 두바이/아부다비 2박5일 패키지를 굉장히 싸게 팔고 있었다.

출발일에 따라서 109만원에서 119만원이었나 그랬는데 딱 보는 순간 이건 질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카이 스캐너에서 비행기표를 검색해보니 당시에는 99만원 정도였다.

호텔은 3성급인지라 7만원선이니 비행기표 + 호텔 하면 이미 저 값이 나오는 상황이었다.

그러면?

당연히 질러야하지 않겠는가!


바로 파티원을 모집해서 예약을 걸었다.

사실 패키지는 별로 선호하는 여행 방법이 아니었다.

패키지로 가면 온갖 강제 쇼핑을 요구하니 어릴적에 가족여행으로 간거 아니면 항상 자유여행으로 다녔다.

난 자유로운 영혼이니까

하지만 돈은 자유를 살 수 있는 법. 이번에는 기꺼이 돈의 노예가 되기로 했다.



길어지니 접고 간다

대항해시대 식재료를 만들워BOZA! 2탄 염장 고기 헛소리

대항해시대 뱃놈들이 먹었던 식재료를 재현하는 쓸데 없는 짓거리를 했다.

지난번에는 쉽 비스킷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염장 고기의 차례다.

말 그대로 염장 고기인 만큼 재료는 고기, 소금, 초석(구할 수 있다면) 이면 충분하다.



초석, 질산염 같은 것을 구할 수 있을리가 없으므로 그냥 소금만 가지고 만들기로 한다.


고기는 돼지고기 등심 350g 이다. 뒷다리살을 사려고 했지만 정육점에 없어서 사지 못했다.

그럼 염장을 시작해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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