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식재료를 만들워BOZA! 1탄 쉽 비스킷 헛소리

대항해 시대에 뱃놈들이 먹었던 식재료를 재현하는 쓸데없는 짓거리를 할 것이다.

그 첫번째는 쉽 비스킷이다.

맛 따위는 필요없고 극한의 보존성 만을 위한 식품인 쉽 비스킷을 일반적인 오븐이 아닌 에어 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만들어 볼것이다.

왜 에어프라이어인가하면....

연구실에 에어프라이어가 있었고

난 시간이 있었으니까

그렇다!

이 요리를 주방이 아닌 연구실에서 진행이 될 것이다.

에어프라이어가 오븐을 대체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하면 아래와 같이 대답 할 수 있다.



                                                오븐            에어프라이어

위가 뜨거운가?                                yes                  yes 

200도 정도까지 가열 가능한가?              yes                 yes

조리기구인가?                                 yes                  yes



그렇다. 차이가 없다.


그러므로 못할 이유가 없다.



재료다.



밀가루(박력분), 물, 소금



그 이상은 필요없다.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밀가루5, 물1비율에 소금을 조금 넣고 반죽을 한다.(이스트 따위를 넣어도 된다.)

2. 반죽을 숙성시킨다.

3. 굽는다.

4. 굽는다.

5. 아무튼 바싹해질때까지 굽는다.




비닐 봉지에 밀가루 5컵을 넣고 물 한컵을 넣은 다음



봉지를 밀봉하고 반죽을 한....



슈발...졸라 안된다.


물이 부족해서 조또 반죽이 안되므로 그릇에다 털어넣고 반죽 비스무리하게 만든다음...


도마(임시) 위에 놓고서 반죽으로 연성한다.



졸라게 힘들다....[....]


아무튼 이 반죽을 대충 두어시간 방치해서 숙성을 시켜준다.



숙성중

그러는 동안 반죽을 조금 떼서 한번 테스트를 해본다.

에어프라이어를 200도에 세팅하고 18분 정도 굽는다.


초벌 구이를 한 모습

그런대로 그럴듯하다.


두번 구운 비스킷의 모습. 그럴싸하게 나왔다.

먹어본다.


실-패

한번에 절단이 불가능하다.


아무튼 동일한 방법으로 숙성이 끝난 반죽을 굽는다.



모양을 대충 잡고



구멍을 뚫어서




굽는다..!




굽고 식히는 것을 반복해서 완성한 모습.


이제 대충 적당한데다가 보관을 하면 쉽 비스킷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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